정말 큰 바위들 하나 하나에
명랑한 사람, 우울한 사람, 온화한 사람
새벽이 밤을 훔쳐가듯이
저 마다 자리를 차지하고...
좌청룡 정신병원
우백호교회당
안산에납골당을 바라보며
지난 세월을 대표하는 군상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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