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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하얀집

갯고랑이 생각나는 날

몰아치던 폭우

이어지는 폭염

그때 그 시절 그 뜨겁던 여름

 

마을 뒷편 암말의 갯뻘

행이나물.황발이.칙사리..

갯고랑 망둥어가 그리운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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