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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하얀집/하얀집農事

복숭아 밥 주기

몇 날을 투정에 시달리다

이제사 밥 투정을 달래줬다.


지난 2월 사과 밭에 거름을 주고

이 놈들 밥이 모자라 굶겼더니

매일 밥 투정이 성가시었다..


이제 배를 채우고 조용해진 이 놈들...

올핸 밥 값을 잘 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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