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가기전
2월 26일
오는 봄을 어찌할 꼬
4부모자 동원
올 농사 대풍을 기원하며
농촌의 향기를 휘날리다....
고운 바람에게
따스한 햇살에게
아늑한 흙에게 감사하자
희망의 길을 열어가는 노을에게도..
'호수 하얀집 > 하얀집農事'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숭아 밥 주기 (0) | 2011.03.20 |
---|---|
땅 부자되기.. (0) | 2011.03.20 |
하얀집 두번째 맞는 첫 눈 (0) | 2010.11.29 |
하얀집 가을걷이 (1) | 2010.11.15 |
자연재배가 안겨준 선물-완전 무농약 퇴비 딱 한번- (0) | 2010.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