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엽에서~☆
한 송이의 국화꽂을 피우기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의 국화꽂을 피우기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보다
그리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선
내 누님 같이 생긴 꽂이여
노오란 네 꽂잎이 피려고
간밤에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호수공부방 > 약초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변의 여러가지 자연요법 (0) | 2012.08.26 |
|---|---|
| 주변의 약초의 종류 (0) | 2012.08.26 |
| 집주변 아주흔한 貴草-까마중! (0) | 2012.08.26 |
| 집 주변 貴草-비단풀 ! (1) | 2012.08.24 |
| 야생화, 그 꽃들의 사연.... (0) | 2010.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