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좋아요-밀가루 음식의 폐해 경험담
밀가루 음식물의 폐해 자연이 좋아 전원생활을 하고자 지금 이곳에 정착한지 만 8년이 넘기고 있다. 뭐 하나 나쁠 것이 없는 데, 정말 알 수 없는 것이 몸의 이상 증상이다. 있던 병도 없어져야 할 시골생활에서 없던 피부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5년전인 2012년 12월경.. 이곳으로 이주하고 3년이 지나서 부터이다. 잠을 설치도록 가려움을 유발하는 두드러기 증상은 처음엔 몸의 접히는 부분부터 시작되는데, 그 이후론 목, 겨드랑, 등어리, 사타구니, 옆구리, 허벅지, 배, 팔 다리 등에 퍼져 나타나며 참을 수 없는 가려움을 유발하게 된다. 종합병원, 피부 전문병원을 이곳저곳 여러군데 다녀보고, 온갖 관련 검사를 다해 봤지만 의사들도 원인을 알 수 없다는.. 그러니 감기를 앓듯 발병이되면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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