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한편 - 오언절구
문점(文點) : 청나라사람 자는 여야(與也) 호는 남운산초(南雲山樵) 시문과 서예에 두루 능하였다
渡江(도강)-文點(문점)
靑山如古人 (청산여고인) 청산은 옛 친구와 같고
江水似美酒 (강수사미주) 강 물은 좋은 술과 같다
今日重相逢 (금일중상봉) 오늘 다시 서로 만나니
把酒對良友 (파주대량우)술잔을 잡고 친구를 대한 듯하네
'仁義禮智信'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초 서예연습(04기타필법1) (0) | 2012.01.21 |
---|---|
기초 서예연습-삐침. 점. 기타 (0) | 2012.01.21 |
기초 서예연습 -세로긋기 (0) | 2012.01.21 |
여백의 미 - 법정 (0) | 2012.01.21 |
기초 서예연습 -가로긋기 (0) | 2012.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