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13 (일) 김장하는 날
장속에 들어간 무우 형제들, 삼손이와 오손이
김장감독 정시우
시우 엄마도 화이팅 여~..!
올~~ 양념손이 많아 맛 있겠네..
원남면 4대천왕님들도 방문하고...
우리 장남
며느리감 아직까진 쓸만한 것 같은데...
부디 초심이 지켜지기를...
드디어 김장 끝~~ 후련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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