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3월 05일
을미년 정월 대보름
때 늦은 성묘길에 오른다.
언제부턴가 다녀오면 마음 편한 그 곳
오늘도 둘이서 막걸리 한잔 부어 올리며
마음 가는대로 휑 하니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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