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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하얀집/하얀집日常

어머님 49번째 기일

2016년 03월 19일 (음력 02월 11일)

어머님 돌아가신지 49번째 되는 날

 

 

올해는 떠나시기(사신례) 전에

아들 며느리 손자들과 증손자도 함께 하는 가족 사진을 처음으로 남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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