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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하얀집/하얀집農事

20100411나무심는 날

4월을 잔인한 달이라 했던가?

왜?

나무를 심어야하니까...

오늘 마당과 집주변에신장4m짜리벗꽃5구루를 심었다.

오가피 나무 이식,

복숭아나무 전지,,

물 줄기....

간만에 노가다를 너무 심했나 보다..

온 몸이 땡기고 쳐진다...

그래도 기다림의 희망이 있다..




젖먹은 힘을 다 쏟고

갖은 정성을 다 들여서

조심스럽고 두려운 마음으로

흙을 보담고 물을 주었다.

이 정성의 진실이 언제나 마발할 것인가?...

이제 기다림이다......




오가피 3그루


우체통과 잘 어울릴것 같은 장미를 심었다...

대문옆 벚꽃? ...벗꽃?나무

아름답고 감미로운 연주곡

01. 안나를 위한 샹송
02. 첫발자국
03. Cavatina
04. 타이스의 명상곡
05. Maria Elena
06. 사랑의 인사(엘가)
07. 은파
08. 사랑의 찬가
09. 오빠 생각
10. 남몰래 흐르는 눈물

11. 솔베이지의 노래
12. 슈베르트 세레나데
13. 꿈길에서
14. 환상의 폴로네즈
15. 라리아네의 축제
16. 왕궁의 불꽃놀이
17. Love Story
18. Love is Blue
19. Two Guitars
20. 헝가리무곡
21. Ro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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