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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하얀집

친구, 그 아름다운 이름

2017.07.31~08.02

친구라는 이름

실로 15년만의 상봉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보다 더 소중한 것 또한 없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그리고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 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그런 친구...

 

꼭 마음에 새겨야 할 것은

세상은 인연과 인연으로 더불어 산다는 것

 

내가 먼저 좋은 생각을 가져야

좋은 사람을 만나고

 

내가 멋진 사람이라야

멋진 사람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고

 

내가 먼저

따뜻한 마음을 품어야

따뜻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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