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호수 하얀집

캐나다의 풍경

캐나다의 벤쿠버와 캘거리 풍경

(2017.07.01~09)

사소함에서 시작되는 감동

눈속으로 빨려오는 하늘.호수.햇살.설산.빙하

암수 한 몸처럼

떼어 놓을 수 없는 白靑淸

아름다움속 슬픈선율 Lake Louise

↑ 밴쿠버 벨카라파크(Belcarra park) 

밴프 록키

 Bow lake(보우호수)

Bow lake(보우호수)

Bow lake(보우호수)

Canmore(캠모어) Sky work

Canmore(캠모어) Sky work

Canmore(캔모어) 빙하

Canmore(캔모어) 빙하

빙하의 호수 Lake Louise

빙하의 호수 Lake Louise

빙하의 호수 Lake Louise

스쿼미시(스카이 투 곤드라)

스쿼미시(스카이 투 곤드라)

스쿼미시(스카이 투 곤드라)

밴프 록키

밴쿠버 센트럴파크

밴쿠버 센트럴파크

밴쿠버 센트럴파크

밴쿠버 센트럴파크

↑ 노스밴쿠버

↑ 밴쿠버 아쿠아버스에 바라본 그랜빌아일랜드

 

'호수 하얀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 그 아름다운 이름  (0) 2017.08.05
갯고랑이 생각나는 날  (0) 2017.07.22
心井深  (0) 2016.07.18
어려운 만남, 인연이라는 것..  (0) 2015.06.08
귀향-이제 집으로 돌아가리..  (0) 2015.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