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하얀집/하얀집周邊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루봉~백마산 종주 우사 뒷길 출발 12:00 정각약 1시간 기어오름에 시루봉 정상점심과 원기회복수를 충전하고4시간의 오르막과 내리막산등성을 따라 시루에서 백마까지 맥을 가랐다.17:00시 내동 마을회관에 도착...장장 5시간의 종주그 끝에 만끽하는 성취감,상쾌함,개운함..ㅎ.ㅎ. 더보기 비온 후 靑竹幹의 일요일 여유.. 사람 사는 일의 잡다한 말들에 지쳐 말을 놓고 싶을 때 문득 내리는 비를 본다. 의자를 창에 가까이 대고 창틀에 턱을 괸다 떠오르는 한 생각을 지우며 비는 !!! 대로 내린다 앞서 떨어진 비를 지우며 연이어 내리는 비의 표정은 단호하다 아니 단호하다 못해 단순하다. 비는 느낌표로 내린다 [ 詩 : 신현락 ] 더보기 모래위에 쓴 편지-채송화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Dance, as though no one is watching you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Love, as though you have never been hurt before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Sing as though no one can hear you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Work, as though you don't need the money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것처럼 Live, as though heaven is on earth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알프레드 디 수자 (Alfred D. Suja) ♬ 마음을 울리는 연주음악 모음18곡 ♬ 01. 첼로 피아노 - 비단향꽃무 02.. 더보기 청남대학교? 화무십일홍이라,,대한민국골통들의 대학교................................................과거는 흘러가고남는 건 부질없는 민초들의 무성한 흔적들,그리고 보이지 않는 발자욱들... Cobalt Moon / Ikuko Kawai 더보기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