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공부방/색소폰공부 썸네일형 리스트형 색소폰 공부 처음시작할 때... ■ 색소폰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과 함께.. 색소폰을 배우고 싶으신데 어떻게 시작할지 막연하시죠? 색소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마련한 페이지입니다. 잘 정독해 보시면 색소폰에 대한 막연함이 어느새 구체화되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듣고 구입할 수 있는 색소폰은 소프라노, 알토, 테너색소폰입니다 소프라노색소폰은 케니지가 주로 연주하는 기다란 색소폰으로 클라리넷과 비슷하게 보입니다. 주로 고음으로 들립니다. 알토색소폰은 악기의 위쪽 넥크가 구부러진 모양으로 처음 시작할 때 선택하기 좋은 악기이며 중음과 고음을 낼 수 있습니다. 테너색소폰은 알토와 비슷하게 보이지만 알토보다 크며 넥크의 구부러진 모양도 약간 다릅니다. 흔히 밤무대난 뽕.. 더보기 색소폰 역사 Sigurd M. Rascher는 색소폰의 아버지로 불리는 사람으로, 클래식 색소폰 계열에서는 로데익스와 더불어 가장 유명한 사람이며, 현재의 알티시모 영역을 최초로 개척한 사람이다. 아돌프 색스(Adolphe Sax : 1814-1894)는 왜 색소폰을 만들었을까? 색스의 아버지는 악기제조상이었다. 벨기에의 디낭출신으로, 그곳에서 오랫동안 여러 가지 관악기를 만드는 일에 종사했다. 아돌프가 어렸을 적에 색스경은 브뤼셀로 가게를 이전했고, 거기서 성공적으로 일을 벌여나갔다. 어릴적부터 아들이 이 일을 배우는 것은 당연하게 여겨졌다. 또한 그 당시에는 만든 사람이 직접 테스트를 해야 했으므로, 어린 아돌프는 일찍이 악기를 배웠다, 곧 그는 현악기와 관악기, 또 금관과 목관악기의 다양한 차이를 알게 됐다. ..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