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하얀집/하얀집日常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7年 四月, 湖水家花 2017. 04. 21 1년을 기다려온 봄의 향기! 진한 그리움의 상봉 또 다시 시작된 호수집의 꽃 향연 아편과도 같은 맹독성 헤어날 수 없는 그 향에 취해 봄 날이 익어간다.. 더보기 설연휴 제설노동 2017년 01월 30일연휴시샘 제설노동 더보기 2017년 설풍경 2017년 01월 28일 설풍경 더보기 2016년 추석풍경 2016.09.15 추석이다 추석 네가 왔다는 건 그토록 무더웠던 여름이 우리 곁을 떠나가고 있다는 것,어느새 매미의 울음소리도 점점 기력을 잃어 들리지 않는다.구월이 시작되면 조석으로 서늘한 바람 어김없이 가을이 왔음에 주변의 풀 잎들 줄기에 힘을 잃어가고 너나 없이 황금색으로 가을을 맞이한다 흘린 땀의 결실 수확을 앞둔 가을 들녘 마음이 풍요로운 추석이다.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