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재는 겨우내 잘 견뎌 건재하다.
2011.3.16 꽃샘 바람이 휘몰아 치는데,,
그래도봄은 못말려
비집고 나오는 꽃 망울,
오묘한 봄의 전령..
무주암에서 한 잔..
'호수 하얀집 > 하얀집周邊'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가을이네... (0) | 2015.10.13 |
---|---|
백마산의 가을 연가 (0) | 2011.10.26 |
시루봉~백마산 종주 (0) | 2010.11.14 |
비온 후 靑竹幹의 일요일 여유.. (0) | 2010.07.11 |
모래위에 쓴 편지-채송화 (0) | 2010.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