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 政治을 생각하다.
善惡의 頂点 권력과 정치 권력이 惡을 부를까? 惡이 권력을 활용할까? 그 최고의 정점에서 정치가 군림한다. 齊景公問政於孔子. 孔子對曰 “君君, 臣臣, 父父, 子子.” 제경공문정어공자. 공자대왈 “군군, 신신, 부부, 자자.” 公曰 “善哉! 信如君不君, 臣不臣, 父不父, 子不子, 雖有粟, 吾得而食諸?” 공왈 “선재! 신여군불군, 신불신, 부불부, 자부자, 수유속, 오득이식저?” 안연(顔淵) 제경공이 공자에게 정사에 대해 묻자, 공자께서 대답하셨다. “임금은 임금 노릇 하며, 신하는 신하 노릇 하며, 아버지는 아버지 노릇 하며, 자식은 자식 노릇 하는 것입니다.” 제경공이 말하였다. “훌륭한 말씀입니다. 진실로 만일 임금이 임금 노릇을 못하며, 신하가 신하 노릇을 못하며, 아버지가 아버지 노릇을 못하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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